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뤼노 라투르 (문단 편집) == 저술 및 여담 == 우리말로 출간된 라투르의 책은 다음과 같다. 브뤼노 라투르 지음, 홍철기 옮김, 『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 』, 갈무리(2009). 원저: Bruno Latour, Nous n'avons jamais ete modernes: Essai d'anthropologie symetrique, (2011). 라투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라 있다.[[http://www.bruno-latour.fr/node/108.html]][* 사진은 없음] 브뤼노 라투르 지음, 이세진 옮김, 『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: 인간과 자연, 과학과 정치에 관한 가장 도발적인 생각 』, 사월의 책(2012). 원저: Bruno Latour, Cogitamus, (2011) 브뤼노 라투르 지음, 황희숙 옮김, 『젊은 과학의 전선: 테크노사이언스와 행위자-연결망의 구축』, [[아카넷]](2016). 원저: Bruno Latour, Science in Action: How to Follow Scientists and Engineers through Society (1987). 브뤼노 라투르 지음, 장하원∙홍성욱 옮김, 『판도라의 희망: 과학기술학의 참모습에 관한 에세이』, [[휴머니스트]](2018). 원저: Pandora’s Hope: Essays on the Reality of Science Studies (1999). 브루노 라투르, 스티브 울거 지음, 이상원 옮김, 『실험실 생활: 과학적 사실의 구성』, 한울아카데미(2019). 원저: Bruno Latour and Steve Woolgar, Laboratory life, (1986, 2판). 라투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라 있다.[[http://www.bruno-latour.fr/node/218.html]][* 사진까지 포함] 브뤼노 라투르 지음, 박범순 옮김, 『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』, 이음(2021). 원저: Bruno Latour, Où atterrir?, (2017) 브뤼노 라투르 지음, 김예령 옮김, 『나는 어디에 있는가?: 코로나 사태와 격리가 지구생활자들에게 주는 교훈』, 이음(2021). 원저: Bruno Latour, Ou suis-je?, 이음(2021) 브뤼노 라투르, 니콜라이 슐츠 지음, 이규현 옮김, 『녹색 계급의 출현』, 이음 (2022). 원저: Bruno Latour and Nikolaj Schultz, Mémo sur la nouvelle classe écologique: Comment faire émerger une classe écologique consciente et fière d’elle-meme, (2022). 짧으며 책이라기보다는 팜플렛 혹은 선언문이라 할 수 있다. * 불문, 영문 책은 물론 국문으로 번역된 책도 쉽사리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. 예를 들어, <우리는 결코 근대였던 적이 없다>의 경우 문체 문제도 지적할 수 있겠으나, 책이 출간될 당시의 지적 논쟁에 대한 배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 ANT에 대한 개론서로 홍성욱 교수가 편집한 <인간, 사물, 동맹> (2010)[* 홍성욱 교수 본인과 라투르를 포함해 여러 학자들의 ANT에 대한 글을 모아놓은 책이다.]이 많이 언급되고, 국민대 김환석 교수가 개론적 성격의 글을 꾸준히 발표해왔다. * 2010년 11월 한국을 방한하여, '백남준 국제 예술상'을 수상하였고 프레시안에서 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65766|인터뷰]]를 했다. 인터뷰어는 김환석 교수. * [[앨런 소칼]]이 <지적 사기>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텍스트를 제대로 모르면서 있어 보이는 듯하게 논했다고 엄청나게 깠다. 그러나 라투르의 논문은 상대성 이론에 대한 논문이라기보다는 사회에서 과학이 갖는 위상을 비유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옹호될 수 있다. 또 라투르를 사회구성주의자라고 깠는데 라투르는 그냥 '구성주의자'쪽에 가깝다. 과학과 사회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입장. 가령, 첫 저작물 <실험실 생활>(Laboratory Life)의 1979년 초판 부제는 "과학적 사실의 사회적 구성(The Social Construction of Scientific Facts)"이었으나 1986년 발행된 2판에서는 "사회적(Social)"이 빠져 "과학적 사실의 구성(The Construction of Scientific Facts)"으로 바뀐다. * 개인 홈페이지로 [[http://www.bruno-latour.fr/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